귀향, 소생_음유시인 곽성삼 아마도 2004년인가 곽성삼의 2집 "길" LP판을 No open으로 구했었는데, 후배녀석에게 빌려줬다가 지금도 회수를 못하고 있다는 슬픈 사연이....... 내 손안에 지금도 있다면 유형(돈)의 크기를 떠나 엄청 무형의 가치가....... (요즘은 LP판을 복각도 하고 하긴하던데 여하튼 절판된 명반중 하나임.. 젊은날의 기억들...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