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조선왕들의 시호와 묘호 그리고 능호 조선왕들의 시호와 묘호 그리고 능호 | 역사상식 장손 |조회 109 |추천 0| 2015.01.29. 09:13 시호(諡號)와 묘호(廟號), 능호(陵號) ① 시호(諡號) 살아 생전의 업적을 평가하여 그에 맞는 이름을 붙인 것, 인간으로서 왕이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시호(諡號) 결정 유교에서는 .. 전주이씨 운천군파 (비금소종회) 2019.08.01
[퍼온글] 죽어서 받는 이름... 시호諡號 죽어서 받는 이름... 시호(諡號) 아기가 태어나면 이름을 지어준다. 이름에는 부모의 사랑과 기대가 담겨있다. 그 이름만큼이나 예쁘게 자란다면, 그 이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면 인생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부담이 되는 이름이든 자랑스러운 이름이든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부.. 전주이씨 운천군파 (비금소종회) 2019.08.01
[퍼온글] 자(字) 휘(諱) 호(號) 시호(諡號) 존호(尊號) 묘호(廟號) 능호(陵號) 의 정의와 차이 자(字) 휘(諱) 호(號) 시호(諡號) 존호(尊號) 묘호(廟號) 능호(陵號) 의 정의와 차이 자,휘,호,시호,존호,묘호,능호? 옛날 아시아권에서는 관습적으로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을 꺼리는 관습이 있었다. 부자지간이나 사제지간이 아니면 이름을 부르지 않았고, 친구사이에는 특히나 이름을 직.. 전주이씨 운천군파 (비금소종회) 2019.08.01
[퍼온글] 시호(諡號), 묘호(廟號), 능호(陵號), 존시(尊諡), 전호(殿號) 시호(諡號), 묘호(廟號), 능호(陵號), 존시(尊諡), 전호(殿號) 출처 : http://blog.daum.net/56kimy/70 저 옛날 행세께나 하던 사람들은 이름이 여러 가지였다. 존귀한 사람들의 아명은 휘(諱)라 했고, 남자가 성인이 되면 부모나 스승이나 친구들이 지어 주는 자(字)가 있었으며, 나이가 들어 독자적인.. 전주이씨 운천군파 (비금소종회) 2019.08.01
[퍼온글] 왕의 호칭( 자, 휘, 호, 존호, 시호, 묘호, 능호) 왕의 호칭 (자,휘,호,존호,시호,묘호,능호) 출처 : http://blog.daum.net/magpie_kor/7396009 태어나면 왕은 태어날 때는 이름을 갖지 않고, 왕의 적장자로 태어나면 원자가 될 뿐이다. 자(字) 관례를 행하면서 받는 호칭. 일생동안 명심해야 할 훈계 또는 축복의 내용을 담은 두 글자. 휘(諱) 이름. 왕의 .. 전주이씨 운천군파 (비금소종회) 2019.08.01
[퍼온글] 왕의 호칭 (자,휘,호,존호,시호,묘호,능호) 왕의 호칭 (자,휘,호,존호,시호,묘호,능호) 출처 : 조선시대의 왕은 일생을 거치면서 무수한 호칭을 받게 된다. 조선시대 왕의 호칭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 왕은 태어날 때 이름을 갖지 않는다. 왕위를 물려받을 적장자로 태어나면 원자(元子)가 된다. 그리고 원자에서 세자(世子)가 될 때까.. 전주이씨 운천군파 (비금소종회) 2019.08.01
[퍼온글] 시호와 묘호 - 조(祖)와 종(宗) 시호와 묘호 - 조(祖)와 종(宗) 출처 : http://orumi.egloos.com/257021 시호(諡號)라는 것은 죽은 자의 평생공덕을 기려 내려지는 명호입니다. 묘호(廟號)는 특별히 왕에게만 내려지는 시호의 일종으로 왕이 죽은 뒤에 그의 공덕을 칭송하여 종묘에 신위를 모실 때 올리는 칭호입니다. (세종의 시호.. 전주이씨 운천군파 (비금소종회) 2019.08.01
[퍼온글] 묘호(廟號) 시호(諡號) 전호(殿號) 능호(陵號) 묘호(廟號) 시호(諡號) 전호(殿號) 능호(陵號) 출처 : 네이버 블로그 김민수(msk7613) http://blog.naver.com/msk7613 1468년 9월 24일 시호를 ‘승천 체도 지덕 융공 열문 영무 성신 명예 인효 대왕(承天體道至德隆功烈文英武聖神明睿仁孝大王)’으로 하고, 묘호는 ‘세조(世祖)’로 하여 권감이 계달하.. 전주이씨 운천군파 (비금소종회) 2019.08.01
조선왕조 . 대한제국 계보도 조선왕조 . 대한제국 계보도 (Royal Family Tree of JOSEON Dynasty & Korea Empire) 첨부파일 : 조선왕조.대한제국 계보도.pdf 전주이씨 운천군파 (비금소종회)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