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용품] 미공군 ABU 전투복

미공군 ABU 전투복

과거 베트남전에서 사용되었던 타이거 스트라이프 픽셀을 개량하여

디지털 패턴화한 미공군 전투복 ABU입니다.

현재 미군에서 사용되는 전투복 원단중 가장 두툼하고 탄탄하여

미군 전투복중 가장 내구성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입어본 결과... 위 말에 동의합니다.)

탄탄하고 두툼한 만큼 가시밭을 그냥 다밀고 들어간다는데....

전투임무가 아닌,

비행장 안에서 전투기를 뛰우기 위한 지원업무가 전부인

공군의 전투복이 최강의 내구성이라는게 이해가 잘 안되긴 합니다...

구매는 여기저기 이곳저곳 여러 밀리터리 카페에서 구매했고

구매가격은 2만~5만까지

(자세하게는 기억 못함~ 많은 시간차를 두고 구했기 때문에~)

(사진은 아직 안찍어서~ 나중에)